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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얼굴

346 희야빵구 2004-09-15

지금은 계속 쓰고 있는 단계라.....
확실한 결과를 말할수는 없지만..
세수를 하고난 제얼굴의 광택이 화장실을 빛나게 한다면 믿으실까요??ㅎㅎ
의심반믿음반 하면서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요??
조금은 좋아졌다는 얘기와..광택나는 얼굴이 지금은 만족스럽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아주많이 좋아진것은 아니지만..예전에 암울했던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은 구름위에서 춤을 추는 좋은 기분의 하루가 반복도고 있습니다 사용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요?? 지금은 열심히 하이머시크림인가를 덧바르기 하고 있걸랑요..각질이 아닌 껍질이 벗겨지는 모습이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냥 믿고 쓰고 있습니다..하루가 이틀이 달라지고 있으니까요...사람들이 피부좋다고 할때면..아무것도 아닌척 너스레 떨지만...사실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구 조금씩 변하는 색깔을 보면..복숭아가 익어가는모습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옛날 얼굴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부탁이 있는데요..
저는20대후반인데...우리같은 직장인을 위해서라도 가격을 조금만 내리시면 안되는가요?ㅎㅎ
좀더 많이 오래쓰고 싶은데..안타깝네요 주위사람한테 권하고 싶은데..가격이 가격인지라....용돈받아 생활하는 저희 같은 사람들은 고가중에서도 최고 고가 이니까요..
참...이건 샘플도 없나요??
도저히 어디갈때 다들고 다니자니..불편은 하걸랑요...
좋은하루 되십시오
(화장품용기가 맘에듭니다..단순하게 많이 든것같아서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