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나기시작한 여드름과 한번씩 낮부터 술마신 사람처럼 빨개지는얼굴때문에 서른중반이될때까지 내얼굴만보면 늘 짜증이나고 좋다느건 다써봐도 별효과를보지못해 화장품에 대불신이 있었어요

자매같은 언니가 자기도 지금은 쓰지않지만 곧쓸꺼라며 포셀화장품을써보라는 거에요 처음엔 가격도 비싸고 설마 없어질까 마지막으로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자 결심했죠

처음엔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안나던 이마턱까지 더많이나 얼마나놀래원망까지했답니다.
 
상담하시는분과 통화 후 꾸준히 썼더니 4월초순에 사서 지금1달반정도 썼는데 지금은얼굴이 완전히 깨끗해져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얼굴에 변화부터 궁금하고 거울을 보며 흐뭇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젠 제품에 신뢰도 생기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꾸준히써보세요 효과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