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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공주

408 9746236 2012-04-10

따스한 봄 햇살에 내 피부처럼 동백꽃이 활짝 피였네요 나는 감동을 잘 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명랑하고 끈기도 있습니다 의류판매업으로 4년차 되던해에 포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년차 되었을때 나이가 40초반으로 잔주름에 기미 검버섯 칙칙함이 너무 속상할때 입니다 피부과에서 IPL과 마사지 병행하며 관리도 받았고 잔주름에 좋다는 1온스에 30만원 하는 화장품도 써 봤지만 효과는 미흡했습니다.
 
이때 동창이기도 하고 백화점 생활도 오랜시간 함께한 친구가 아주 예뻐진 모습으로 찾아왔다 난 잠시 말을 잃고 처다만 보다가 첫 마디가 무슨짓 한거야 뭐 했어 였다 친구는 웃으면서 화장품만 바꿨다고 했다 생전 처음 듣는 화장품명이라서 망설여 졌다 그런데 친구의 피부가 너무 투명한 것이 진짜 동안이였다 그래서 반만 갔다 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거의 다 가지고 와서는 쓰라고 했다 경제적으로나 처음 듣는 화장품으로나 너무 부담 스러워서 기분이 상해 또 망설이고 있는데 이렇게 써야 빨리 좋아진다고 한다.

울며 겨자먹기로 집으로 가지고 가서 하루 이틀 미루다가 바르는데 3일째 되는날 아침 화장을 하는데 반응이 오는데 따끔따끔하고 붉어지고해서 또한번 화가나기 시작했다.  화난목소리로 친구한테 아침부터 전화를 했는데  10분만 있으면 괜찮아 한다 정말 괜찮아 져서 신뢰가 가기 시작하고 일주일이 되어갈때쯤 주위에서 반응이 왔다 내가 친구한테 느꼈던 것처럼 같은 반응이다 이제 신바람으로 열심해 썼다

쓰면서 반응은 매일 매일 예쁜건 아니였다 기미는 진해졌다 연해졌다을 반복햇고 잔주름은 더 많이 생기는 듯하다가 없어 지곤 했다 그렇이만 화장품으로 변화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해서 열심 사용후 8개월 정도 되였을때 잔잔한 호수처럼 촉촉하고 고운 피부가 유지되고 있었다

누구를 만나든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이렇게 까지 올때엔 현 오옥자 지사장님과 친구의 관심과 포셀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출근하고 계시는분들을 보면서 신뢰가 있었기때문이다 영업을 한번도 안 해본지라 아직은 잘은 못한다 하지만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끈기를 갔고 열심해 해볼 것이다 포셀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화장품으로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포셀화장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