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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왜 달고 다니세요~~

418 jang 2012-04-08

저는 50대 주부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젊어서 부터 기미가 점점 생기더니

아이들 키우면서 계속 짙어지더군요ㅠㅠ

기미가 컴플렉스인 분들은 누가 그렇듯

피부과에서 이런 저런 좋다는 시술은 다 받아보고

기미가 없어진다는 화장품도 많이 써봤습니다.

진짜.. 돈 많이 투자했었는데

없어지기는 커녕 거울을 피하게 되더군요ㅜ

그때 포셀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기미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화장품 발라서 없어진다니..

누가 믿겠습니까..

절대 안믿었죠.

그래서 거절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또 포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땐

"에휴.. 진짜 없어지겠어~ 한번 만 더 속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화장품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두달..

좋아지는 듯 하다가 뒤집어지고

또 좋아지는 듯 하다가 뒤집어지고..

좋아질때는 너무 행복했는데

뒤집어질때는 또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양쪽 광대뼈 아랫쪽에 있던 기미들이 딱지처럼 변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눈을 의심하며 거울을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포셀화장품을 사용한지 3개월 만에!!

기미가 소나무껍질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더니

동전크기만큼씩 숭숭빠져버렸어요!!

지금은 20대 아가씨들도 제 피부 부러워해요^^

반짝반짝 물광피부~ 남 얘기 아니에요~

바로 제 얘기랍니다 ㅋㅋ

망설이면 너무 늦어요.

빨리 포셀과 만나보세요~~



사용 전 사진 사용 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