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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433 rlagmlrud100 2012-04-13

포셀을 만난지 만5년이 지났습니다 20대부터 포셀쓰기전까지 저의얼굴은 멍게처럼 여드름이 눈가만빼고 온통 여드름이 얼굴을 덮었답니다 지저분한 피부때문에 늘자신감이 부족했고 남앞에 서기가 쑥스러웠지요 그러던 어느날 눈이번쩍 지금의 금유숙지사장님을 보고 처음본사람한테 각서를 받고 풀세트를 쓰기시작하고 한달만에 제품의 신뢰를 갖고 일을하기 시작해서 벌써 만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20년이넘는세월을 여드름때문에 병원을 오래다니고 좋다는 화장품을 안써본것이 없이 써받지만 치료할때뿐이고 효과는 늘제자리였죠 지금은 제인생이 달라진모습을보고 기쁨이 넘쳐 행복하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5년이면 지사장까지 진급을 하신분들이 있고 또는 아무리뭇해도 지점장까지 가신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저는 만년 부장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게을러서 부족해서 진급못한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물론 결론은 피터지게 못했기때문이라 남들다가는 데 왜뭇가냐고하겠지만 전 지금의 제모습이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포셀을 사랑하고 회사의충성하고 제품의신뢰가있는한 부장이면 어떻습니까 열심히 앞만보고 나갈것입니다 포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