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져요!!!
2282 차정옥 2016-10-31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맘입니다. 늘상 피부에 관심이 많았어요. 피부가 안 좋았기 때문에
20대 부터 살구씨팩이며 쌀가루팩이며 여러가지들을 사용해왔지만 제 피부는 한결같이 좋지 않았어요
피부관리도 2년여 받아봤지만 별반 차이가 없었구요.
그러다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이 포셀에 대한 얘기를 가끔씩 했지만 저와 나이차가 많아 사용하기엔 무리라 생각하고 흘려 들었죠.
어찌저찌 1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그 신입사원의 엄마를 뵙게 되었어요. 엄마 같지 않고 이모나 언니 같은거예요.
비결이 뭔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폭풍 질문을 했죠. 운동은 당연히 기본인거고.
헉 포셀화장품을 사용하신다는 거예요. 대박~당장 구매했죠. 물론 가격을 좀 부담이 됐지만...
아이크림, 화이트크림, 탄력크림, 재생크림 이렇게 구매를 했어요.
첨엔 저녁에만 사용을 했어요. 며칠정도는 피부의 변화를 못 느꼈어요. 힝~나한테 안 맞나...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비싸게 주고 사서 못쓰면
어쩌나 하면서도 계속 사용을 했어요. 2주 정도 지나니 눈밑에 살짝 있는 기미가 잘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화장을 안해도 전체적으로 좀 환해진
느낌이었어요. 피부 탄력도 좋아진거 같고...앞으로 계속 사용하다 보면 더 좋아지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제품 많이 판매해 주세요~